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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확인 방법 계량기로 하는 법, 20분이면 새는지 알 수 있어요

2026.10.29 · 스타누수탐지

계량기만 봐도 새는지 1차로 갈립니다

누수 확인 방법 중 집에서 가장 먼저 해 볼 수 있는 것이 계량기 확인입니다. 집 안에서 물이 나오는 곳을 모두 잠근 뒤 수도 계량기의 작은 별표(또는 톱니) 모양 지시침이나 맨 끝 숫자가 돌아가는지 보세요. 아무도 물을 쓰지 않는데 돌아간다면 계량기 뒤쪽 어딘가에서 물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계량기가 알려 주는 것과 못 알려 주는 것

계량기는 수돗물이 집 안으로 들어가는 양을 잽니다. 그래서 급수관과 온수관처럼 수돗물 압력이 늘 걸려 있는 배관이 새면 계량기에 바로 드러납니다.

반대로 바닥 난방배관은 보일러 안에서 같은 물이 돌기 때문에 계량기와 거의 상관이 없습니다. 난방배관이 의심되면 계량기보다 보일러 압력계를 보는 편이 맞습니다. 배수관이나 욕실 방수층 문제도 물을 쓸 때만 새는 구조라 계량기 확인으로는 잡히지 않습니다.

즉 계량기가 멈춰 있다고 누수가 없다는 뜻은 아니고, 어느 계통을 의심할지 나누는 첫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집에서 해 보는 순서

  • 싱크대, 세면대, 샤워기, 변기, 세탁기, 정수기, 보일러 보충 밸브까지 물이 나오는 곳을 확인합니다.
  • 변기는 물탱크가 다 찬 뒤에 봅니다. 탱크 안 부속에서 물이 조금씩 흘러도 계량기는 돕니다.
  • 계량기 뚜껑을 열고 지시침 위치를 사진으로 찍습니다.
  • 10~20분 동안 아무도 물을 쓰지 않게 한 뒤 다시 찍어 비교합니다.
  • 움직였다면 계량기 옆 집 쪽 밸브(세대 밸브)를 잠그고 다시 봅니다. 그래도 돌면 계량기와 밸브 사이 구간 문제일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경우

아파트는 계량기가 복도 계량기함이나 세대 현관 옆에 있어 옆집 계량기와 착각하는 일이 있습니다. 호수 표시를 꼭 확인하세요. 또 변기 탱크에서 물 새는 소리가 나는 경우는 배관 누수가 아니라 부속 교체로 끝나기도 해서, 변기 급수 밸브만 잠그고 한 번 더 비교해 보면 원인이 빨리 좁혀집니다.

겨울철에는 계량기함 안이 얼어 지시침이 멈춰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유리면에 성에가 끼어 있으면 녹은 뒤에 다시 확인하세요.

계량기 결과를 읽는 법

지시침이 빠르게 도는 경우와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경우는 의미가 다릅니다. 눈으로 보일 만큼 빠르면 배관이 터졌거나 이음부가 크게 벌어진 상태일 수 있어 세대 밸브를 잠가 두고 바로 연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20분을 기다려야 겨우 움직였다는 정도라면 미세 누수나 변기 부속 문제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루 단위로도 비교해 보세요. 잠들기 전 계량기 숫자를 적고, 아침에 아무도 물을 쓰기 전에 다시 적으면 밤사이 빠져나간 양이 보입니다. 이 기록은 수도요금이 갑자기 늘었을 때 관리사무소나 수도사업소에 설명할 근거로도 쓸 수 있습니다.

또 계량기 확인은 혼자보다 둘이 하면 편합니다. 한 사람은 계량기 앞에, 다른 사람은 집 안에서 밸브를 하나씩 잠그고 열어 보면 어느 기구를 잠갔을 때 멈추는지 바로 확인됩니다. 특정 기구에서 멈춘다면 그 기구의 연결 호스나 밸브부터 보시면 됩니다.

계량기가 돌았다면 다음 단계

계량기가 돌았다면 벽이나 바닥 속 급수·온수 배관을 장비로 찾아야 합니다. 이때 청음식 탐지기로 물 새는 소리를 듣고, 소리가 약하면 가스식 탐지기로 위치를 좁힙니다. 배관 계통별 증상은 일산 배관누수와 일산 수도 누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찍어 둔 계량기 사진 두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통화 때 바로 이어서 말씀드립니다. 스타누수탐지는 견적 상담이 무료이고 원인을 찾지 못하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탐지 진행 방식은 일산 누수탐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장 사진을 먼저 보내 주세요

젖은 곳, 수도 계량기, 보일러 압력계를 찍어 문자로 보내 주시면 통화 때 바로 이어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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